시인은...

평화시대엔 한낫 장신구에 지나지 않지만
전시에는 민족의 등불이 되어준다고 했습니다.
나는 이것이 개인에게도 통용된다고 생각합니다
세상과 혹은 자신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당신.
당신에게 이 시들은 등불이 되어줄것입니다...